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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혼잡 사고를 잊었는가」서울 성수동의 골목에 군중 쇄도…고급 브랜드의 이벤트 서둘러 중지 보다

 24일, 서울 이치시로 히가시구 성수동으로 열린 고급 브랜드 「프라다」의 이벤트에 수백명이 밀려 들어 사고 발생의 우려가 있다 일로부터 이벤트가 도중에 서둘러 중지가 되는 사태가 발생했다.2022년 10월 29일에 할로윈에 모인 군중에 의해서 발생한 서울 이태원 혼잡 사고로부터 2년이 되지만, 이벤트 기획 회사의 안전 의식이 여전히 낮은 것을 지적하는 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https://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24/10/26/2024102680018.html

아무리 한국인이라도 「이태원 사건같은 건 이제(벌써) 잊어 버렸다」라고 하는 사람은 적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것이 일어난다.그것은 왠지.
물론 기사에 있는 대로 이벤트를 기획한 측의 「안전 의식의 낮음」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것이 주된 요인은 아니라고 생각한다.그래서 희생이 나오는 것은 주최자는 아니고 이벤트에 참가하는 우민들이니까이다.
요컨데 그들은 자신에게 나쁜 것이 일어나는 등과는 꿈에도 생각하지 않는 것이다.
그래, 이것은 그들의 정상성 바이어스의 힘을 나타낸 사례인 것이다.

즉 이태원 사건자체를 잊지 않아도 아무도 「자신에게도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고 인식하고 있지 않는 것이다.

그들은 당연 일어날 수 있는 염려를 해야 할 사안에서 만나도 실제로 일어나면 「갑자기 후두부를 맞았다」 등이라고 말하기 시작한다.
요컨데 리스크 관리를 전혀 할 수 없는 사람들이다.
이런 사람들과 관련되어 안 된다.

아무튼 나쁜 점의 지적만이라면 한국인 제군도 속이 메스꺼울테니 좋은 점도 하나.
이번 위험을 느껴 이벤트를 조기 종료하고 있다.
그러니까 실제의 희생자는 나와 있지 않다.적어도 기사에는 그 기재는 없다.
희생이 출(안)중, 라고 하는 것은 진보다.한국으로서는 이것이라도 좋은 결과인지도 모른다.


忘れてるわけないじゃん。w

「梨泰院雑踏事故を忘れたのか」 ソウル聖水洞の路地に群衆殺到…高級ブランドのイベント急きょ中止 より

 24日、ソウル市城東区聖水洞で開かれた高級ブランド「プラダ」のイベントに数百人が押し寄せ、事故発生の恐れがあることからイベントが途中で急きょ中止になる事態が発生した。2022年10月29日にハロウィーンで集まった群衆によって発生したソウル梨泰院雑踏事故から2年となるが、イベント企画会社の安全意識が依然として低いことを指摘する声が上がっている。

https://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24/10/26/2024102680018.html

いくら韓国人でも「梨泰院事件のことなんかもう忘れちゃった」という者は少ないだろう。
にもかかわらずこういうことが起こる。それはなぜか。
勿論記事にあるとおりイベントを企画した側の「安全意識の低さ」もあるだろう。
しかしそれが主因ではないと思う。それで犠牲が出るのは主催者ではなくイベントに参加する愚民達だからである。
要するに彼らは自分に悪いことが起こるなどとは夢にも思っていないのだ。
そう、これは彼らの正常性バイアスの強さを示した事例なのである。

つまり梨泰院事件のこと自体を忘れていなくても誰も「自分にも起こりうること」と認識していないのだ。

彼らは当然起こりうる懸念をすべき事案であっても実際に起こると「いきなり後頭部を殴られた」などと言いだす。
要するにリスク管理がまったくできない人たちなのだ。
こういう人たちと関わってはいけない。

まぁ悪い点の指摘だけだと韓国人諸君も気分が悪いだろうから良い点も一つ。
今回危険を感じてイベントを早期終了している。
だから実際の犠牲者は出ていない。少なくとも記事にはその記載はない。
犠牲が出なかった、というのは進歩だ。韓国にしてはこれでも上出来なのかもしれ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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